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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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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원구성 어려울 이유있나··고양 같은 특례시 용인·수원시의회 참조하길

기사입력 2026-07-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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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10대 고양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305)가 지난 6일 파행으로 이어짐에 따라 오늘(7) 오후 2시 속개하여 원구성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여야간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배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오후 4시에나 본회의를 열었지만 다시 정회에 들어가 또 다시 내일(8일) 오후 4시에 속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길종성)은 지난 621일부터 76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더불어민주당과 제10대 고양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협의를 진행하면서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2석을 요구하였다. 이는 총 34명의 의석 중 민주당 18석과 국민의힘 16석이라는 의석 분포를 반영한 최소한의 요구이며 시민의 민의를 존중하는 민주적 의석 배분 원칙에 따른 것임을 국민의힘은 주장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대표의원 공소자)은 의장과 부의장을 먼저 선출한 뒤 상임위원장은 이후 논의하자는 입장을 고수하며 국민의힘의 협상 요구를 거절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7일에도 민주당에 합리적인 원구성 협의에 즉시 나설 것을 촉구하는 가운데 또 다시 내일(8일)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같은 특례시인 제10대 용인시의회의 경우 총 34명의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18, 국민의힘 16명으로 의회 구성이 고양시의회와 같은 상황에서 지난 1일 임시회(304)를 열어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는바 의장에 민주당 의원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5석의 상임위원장 중 3석은 민주당에서, 2석은 국민의힘이 가져갔다.
 

또한 수원시의회 역시 임시회(402)를 열어 제13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수원시의회는 총 37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21석을 확보한 여대야소국면에서 의석 비율이 상임위원장 배분에도 반영된 바, 6석의 상임위원장 가운데 민주당이 4, 국민의힘이 2석을 가져갔다. 물론 의장은 민주당이, 부의장은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화성시의회도 총 31석 중 민주당이 19석인 다수당으로써 의장과 6석 상임위원장 중 4석을 가져가고 나머지는 국민의힘 몫이 됐다.
 

 

한편, 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으로 4선 의원인 남종섭 의원(민주당·용인3)7일 선출됐다. 이어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민주당·고양10), 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민주당·군포3)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12대 의회 출범(71) 이래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의장과 제1·2부의장 선거가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석의원 167명 중 165표의 찬성과 2표의 반대를 얻어 제12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에 올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 제1부의장은 단독 출마한 고은정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5표와 반대 2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국민의힘에서 야당 몫으로 제2부시장을 요구하면서 여야 양자 대결 경선으로 치러진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금종례 의원(국민의힘·비례)을 누르고 재석의원 167명 중 142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12대 경기도의회는 민주당 144,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1명 등 총 167명으로 압도적 여대야소로 구성됐다. 도의회는 오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을,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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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을 위한 시민
    2026- 07- 08 삭제

    고양시민들이 바라는 절차와 분배를 무시하는 민주당을 지켜 볼것이다. 고작 2석의 숫자에 시의 발전과 민심에 역행하는 행태의 시의회 운영은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 고양시민
    2026- 07- 08 삭제

    18:16 그런데 민주당의 속셈은? 고양시민들은 지켜 보고 있다. 원구성이 어떻게 되는지를........................

  • 걱정맨
    2026- 07- 07 삭제

    원구성이 합리적으로 될꺼라 생각한 것이 잘못이네요 좀 많은 협치를 강조한 민주당이 이렇게 갑질일 줄 몰랐는데 시의회 원구성 논란 보면서 걱정은 민경선 시장님 시정추진에 있어서도 국힘이 아닌 민주당 시의원들, 특히 4개 지역위가 방해될 듯. 생각이 지난 2018년 압도적 민주당 의원 당선에도 자당인 이재준 시장의 행정에 안티한거 보면 민 시장의 시정운영 중 엿같은 4개 지역 국회의원 중 한 곳이라도 반대하면 그때처럼 나가리

  • 지랄
    2026- 07- 07 삭제

    특례시의회 중 최악이네 이러고도 민주당은 시의원 월급 받아갈께네

  • 일산
    2026- 07- 07 삭제

    공소자가 대표의원 맡았으면 협치와 소통을 위해 노력해봐라 그냥 앉ㅈ힌거 아닌가. 그냥인가. 솔깜 뭘한게 있는지 난 잘모르겟네 지역위는 잘 했을까 모르겟지만 고양시는

  • rhdiddl
    2026- 07- 07 삭제

    시의회 민주당 막가자는거네 너희가 압도적 당선도 아닌데 좀 의석수 약간 많다고 맘대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