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1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선9기 시정을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들이 현장 투표로 직접 선정하고 고양 대전환을 위한 3대 전략산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민선9기 시정슬로건은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18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5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행사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이 시정슬로건으로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가 최근 농지 전수조사와 불법건축물 단속 등 행정 분야에서 크게 증가한 공간정보 수요에 대응해 고정밀 드론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하고 행정 업무에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고양시가 보유한 드론은 수 센티미터(㎝)급 고정밀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 전담인력이 직접 드론을 운용해 현장을 촬영하고 소프트웨어 작업을 거쳐 고정밀 영상을 제작한 후, 각 부서에서 필요한 형태로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를 확립했다.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2027년 본예산을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기조로 편성하되, 도민 안전과 민생, 광역사무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며 31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3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의 재정이 유례없이 어려워진 가운데 도가 시군에 현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고양시의회가 3일 임시회(제307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안건들을 처리하고 지난 8월 21일부터 14일간 이어진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비롯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과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고양시가 관내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또 시립도서관 공간을 개방해 독서동아리 활동을 돕고 직장인을 위한 도서 대출 사업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은 지난 민선8기 이동환 고양시장 취임 후 대폭 줄어들면서 시의회의 반감을 샀다. 시의회는 2024년 10월 ‘고양시 공립작은도서관 폐관 계획 철회 촉구결의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고양시의회 임시회(제307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안건 보류된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대화동 2600-7번지(S2 호텔부지) 매각’의 건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S2부지가 800억 원대 시민 재산인 만큼 매각 필요성뿐 아니라 적정 가격, 최근 시장상황, 실제 사업 가능성, 매각 이후 사업계획까지 충분히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양시가 시민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9월 한 달간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채용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캣취업 사관학교 4기(청년일생학교)’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4주간 집단상담과 개별상담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탐색하고 취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양시의회의 4개 상임위원회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 현장 확인에 나선다. 이번 현장 확인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주요 시정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해 다가오는 감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4개 상임위원회 소관 총 35개소다.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과 대화동 일원의 노후 보도를 대상으로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보도블록이 파손되거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구간을 정비하는 것으로 가좌동과 대화동 일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경기도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2026 INMUFE)’의 공식 일반예매를 9월 4일 오후 2시 놀(NOL) 티켓(nol.interpark.com/ticket)을 통해 시작한다. 티켓 가격은 1일권 5만 원, 2일권 8만 원이다. 경기도민과 수원시민, 우대 대상자를 위한 할인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890번지에 위치한 ‘개나리어린이공원’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비사업에 본격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개나리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은 2025년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월 1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강현주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 강현주 교육장은 1989년 안좌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하여 고양교육지원청 혁신학생지원과장,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화정고등학교 교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행정 경험을 갖췄다.
고양시 'DMZ 평화의 길' 9월 운영 재개 및 고양근린공원 환경정비사업 착공
고양시, 인구 유입 물 수요 급증에 주교·풍산배수지 증·신설로 안정 공급 기반 마련
고양시, 주교2호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및 내유동 아트빌공동체 태양광 가로등 완료
고양시 덕양구·일산동구 개발제한구역 109.03㎢,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고양시장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점검 '기반시설 공사·인수인계 신속 추진'
고양시 대곡·킨텍스역 환승센터, 국토부 대광위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 포함
고양국제박람회재단, MICE 전문 국제회의 '2026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개최
고양시, 친환경 '고양형 햇빛(발전소)연금' 도입 및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 확대
정부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발표··고양창릉에 당초보다 증가한 12,125호 공급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8월 청년·중장년·장애인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이젠 '원패스' 1장으로!··경기연구원, 대중교통·문화·복지 통합 플랫폼 제안
'어디에서 늙어갈 것인가'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은 '살던 곳에서 계속 살고 싶다'
경기도 재가 중증장애인 보호자의 46%는 60대 이상 '부모 사후 돌봄 공백 우려'
경기도 1인가구 177만 '매년 전국 최고치 경신'··수원·고양 등 인구 많은 도시에 집중
경기연구원, 31개 시군 특성 반영한 '경기형 AI 기본사회' 필요··맞춤형 전략 제안
경기북부 일반산단, 남부·전국 대비 효율성 낮아 '규제개선·산업고도화 병행 필요'
슬세권의 가치 재발견··집 고를 때 '동네 편의시설' 보는 사람 4년 새 급증
여성폭력 실태조사 결과 '경기도 여성 4명중 1명은 일상적 성적 폭력 두려움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