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3 16:56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신청사 건립 타당성 재조사 본격화··관계 연구진 '주교동 예정부지 방문·점검'

기사입력 2026-09-23 15:3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타당성 재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922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LOMAC) 연구진이 주교동 신청사 건립 예정부지와 현 청사를 방문해 사업 현황과 청사 여건을 점검하고 민경선 고양시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LOMAC 연구진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 예정부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현 청사로 이동해 본관과 신관, 문예회관, 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청사 노후화와 공간 부족, 청사 분산 배치 등 현 청사가 처한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연구진 간 면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의 추진 방향과 타당성 재조사 및 향후 절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민 시장은 신청사 건립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타당성 재조사가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타당성 재조사 과정에서 요구되는 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하고 검토 사항에 적극 대응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이어가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은 시민의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타당성 재조사 이후 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