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2026년 2기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활용 경험이 있는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우선 초급과정 ‘어서와! AI는 처음이지’에서는 △ChatGPT 설치와 활용 △AI와 음성으로 대화하기 △효과적인 질문 작성법 △AI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생활 속 AI 활용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운다. 고급과정은 ‘AI로 만드는 추억 저장소’를 주제로 한다. △오래된 사진을 AI로 복원 △Canva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Suno AI 음악 만들기 △나만의 추억 영상을 완성 등으로 구성돼,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강좌 운영기간은 8월 4일부터 26일까지로 초급과정은 매주 화요일(총 4회), 중급과정은 매주 수요일(총 4회) 오후 4시~6시 백마 화사랑 평생학습실에서 운영된다. 평생학습 강좌는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참여자 접수 중으로 백마 화사랑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모든 주민등록 세대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오는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7월 20일~9월 7일)를 진행한 후, 비대면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 등에 대한 방문 조사(9월 8일~11월 9일)를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정부24 앱 주민등록 사실조사 메뉴에서 본인인증을 한 후 세대 정보를 확인하고 위치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결석 아동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