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2026년 겨울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AI·디지털 분야부터 반려동물, 문화예술, 자기계발 등 시민들의 관심과 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6개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와 AI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부터 새로운 취미와 자기계발을 원하는 시민까지 다양한 학습 수요를 고려해 강좌를 구성했다.
먼저 ‘AI로 새롭게! 시니어의 디지털 첫걸음’은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기기의 기초적인 활용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구글 200% 활용하기!’에서는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AI 기능을 활용해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등 일상과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창작과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했다. ‘4주 완성으로 끝내는 기초연기’에서는 연기의 기본기를 배우며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으며 ‘아이패드로 시작하는 굿즈 디자인’에서는 아이패드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증 과정’과 자기 돌봄과 그림책을 접목한 ‘자기 돌봄 그림책 지도사 자격과정(심화)’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취미와 자기계발은 물론 새로운 분야의 전문성을 쌓고자 하는 시민들에게도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겨울학기 평생학습 강좌는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은 백마 화사랑,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이노베이션센터,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동물교감치유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각 강좌 개강 전날까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은 고양상공회의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물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운영했으며 교육생 30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산업안전관리, 입출고 및 재고관리 등 물류 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교육과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 교육, 물류기업 탐방 등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물류 현장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였으며 교육 종료 후 현재까지 1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