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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름학기 평생학습강좌 운영 '인기강좌부터 신규까지 다채롭게 구성'

기사입력 2026-05-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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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여름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 여름학기 강좌는 5대 핵심 테마(DREAM)를 중심으로 기존 인기 강좌부터 신규 강좌,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5대 핵심 테마는 D(꿈을 현실로, Dream to Reality) 취업·창업 지원 R(미래를 열다, Realizing the Future) 전문가 양성 E(열정을 직업으로, Evolving Hobby to Expert) 직업 전환 지원 A(트렌드를 선도하다, Advanced Trend) 현대 트렌드 교육 M(가족과 함께, Making Family Memory) 가족애 형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드론 강좌를 심화 과정으로 개설해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드론 조종 및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올해는 다양한 신규 강좌도 마련됐다. 최근 감성 취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점을 반영해 썸머무드 보자기 아트 클래스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보자기 체험 등 보자기 관련 체험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으며 시민들이 전통 공예를 현대적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영화배우 입문 연기 클래스 GPT 전문지도사 2급 자격과정 아이패드로 시작하는 달콤한 디저트 드로잉 시선을 사로잡는 SNS 마케팅 성공비법 AI활용 숏폼 마스터 등 최신 트렌드와 시민 관심사를 반영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학기 평생학습 강좌는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백마 화사랑,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이노베이션센터, 고양드론앵커센터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511일부터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생활 속 목재·목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10월 매주 금요일 안곡습지공원 목공체험장에서 목재문화의 날을 운영한다. 목재문화의 날은 주말에 집중된 목공체험 수요를 평일로 분산하고 체험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2년간 목공체험장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금요일 이용률이 주말 대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매주 금요일 안곡습지공원 목공체험장을 찾는 일일체험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재료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률이 낮은 금요일의 수요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

 

할인 혜택을 적용할 경우 5월 프로그램용 직사각 도마는 28,000원에서 50% 할인된 14,000원에, 멀티트레이는 27,000원에서 할인된 13,500원에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습지 보전과 생태 교육의 현장인 고양 장항습지 생태관이 고양시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습지생태교육의 거점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이번 지정으로 장항습지생태관은 기존의 전시·관람 기능을 넘어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지역 환경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시민 보전 의식 확산 등 지역 습지생태교육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철새·습지 생태 해설 프로그램과 4D 영상 관람 등 오감 체험형 콘텐츠를 내실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환경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장항습지생태관은 화요일~토요일에 운영하며 프로그램 참여·관람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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