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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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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문화광장 '2026 전국 막걸리축제' 10월 3~4일 개최··240여종 선보여

기사입력 2026-09-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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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10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산문화광장에서 ‘2026 고양시 전국 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양조장 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막걸리 축제이다
 



고향의 술 막걸리, 세계를 취하게 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고양의 대표 농산물 가와지쌀과 지역 막걸리를 널리 알리고 전통주 산업의 세계화를 이끄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에는 고양 지역의 배다리도가, 고양탁주합동제조장, 행주산성주가, 마깨주, 산가요록의 5개 양조장을 비롯해 전국 8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240여 종의 막걸리를 무료 시음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또 막걸리 빚기 체험과 공연, 버스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한국술 생산자협의회후원으로 추진하는 107명 동시 막걸리 빚기 체험행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올해부터는 고양시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구 등을 초청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상빈 고양시양조장 협의회 회장은 “22년 전통을 가진 이번 축제를 통해 고양시가 일본 사케축제, 독일 맥주축제에 버금가는 막걸리 글로벌성지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환경친화적 행사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돗자리와 쓰레기봉투를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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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민초
    2026- 09- 21 삭제

    대성황 이룬 호수예술축제!!!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룬 호수예술축제를 보면서 고양시민으로서 푸듯함과 자긍심을 느꼈다. 주최측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고양시민들이 합심해서 만들어 낸 걸작이 아닐까? 마지막 폭죽소리와 함께 어두운 밤하늘을 밝게 밝히듯이 고양시의 미래도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본다. 고작 시장 한 명이 바뀌었다고 행사까지 이토록 일사불란하게 진행되고 고양시민들이 협조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이 고양시의 저력이고 힘이다. 고양시에도 희망이 생겼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대통령표창감이다. 막걸리축제도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바라며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