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오는 9월 2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업소는 고양페이 가맹 착한가격업소 92개소로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면 본인 충전금 사용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충전 인센티브와 별도로 혜택이 제공된다. 사업은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백마 화사랑에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강좌인 ‘AI·디지털 강좌’를 운영하고, 9월 18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한 정보 검색, 업무 자동화는 물론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까지 실제 업무와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눈여겨볼 강좌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 강좌다. 퇴근 후 자기계발을 원하는 직장인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소상공인 등이 AI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생성형 AI, 일과 생활에 제대로 활용하기’ 과정에서는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개인 맞춤형 AI 비서 만들기까지 실생활과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카카오톡, 네이버, 유튜브의 AI 기능을 익히는 ‘국민 앱, AI로 200% 활용하기’ 강좌와 보고서 작성 및 핵심 요약을 돕는 ‘AI 비서로 나의 일과 생산성 높이기’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강좌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9월 29일까지 백마 화사랑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좌당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또한 높빛도서관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경기도서관 AI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도서관형 AI 아카데미 ‘K-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도서관형 AI 아카데미’는 경기도서관 AI디지털배움터의 전문 강사진이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실습형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높빛도서관에서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부터 AI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콘텐츠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조작 방법부터 다양한 AI 활용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참여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직접 활용해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높빛도서관(031-8075-939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