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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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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교2호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및 내유동 아트빌공동체 태양광 가로등 완료

기사입력 2026-08-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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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해 주교2호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정비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노후 놀이시설을 새 시설로 전면 교체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트램펄린을 설치해 다양한 놀이와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원 바닥 전체를 탄성 고무칩으로 포장해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휴식과 운동 공간도 정비해 수목 그늘 아래 벤치와 파고라를 새롭게 정비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으며 야외 운동기구 구역에는 막구조 파고라를 설치해 폭염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날씨 제약 없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교2호어린이공원은 어린이 놀이공간은 물론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운동을 위한 공간을 갖추게 됐다.

 

한편, 시는 내유동 신성아트빌라 주민공동체인 아트빌공동체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지난 25일 태양광 가로등 8기를 설치해 야간 안전 환경 개선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소규모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와 아트빌공동체가 함께 추진했다.
 

 

아트빌공동체는 신성아트빌라 내 야간조명 취약지역을 직접 살펴보고 가로등 설치가 필요한 장소를 선정했다. 이후 725일부터 820일까지 주민동의서를 받아 전체 104세대 중 73세대의 동의를 얻었으며, 70.2%의 높은 동의율을 기록했다. 주민들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빌라 내 8곳에 태양광 가로등이 설치됐다. 이 중 6곳에는 기둥을 새로 설치해 태양광 조명을 달았고 나머지 2곳에는 기존 기둥을 보수한 뒤 태양광 조명으로 교체했다. 아트빌공동체는 오는 10월까지 언제나 안전한 아트빌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으로 마을 안전 표지판 설치와 마을규약 제정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민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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