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성사동에 위치한 ‘어울림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8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기존 어울림어린이공원은 정기 안전검사에서 불합격해 놀이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시설 전면 개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보행이 불편했던 공원 진입로와 바닥 포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유모차 이용자와 교통약자의 공원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공원 곳곳에 수국과 스텔라원추리, 관목류를 식재해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완성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혹서기 휴무를 마치고 오는 8월 18일부터 자원순환가게 20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정에서 배출한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
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활동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잠시 중단했으며, 여름철 휴무를 마치고 8월 18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원순환가게 20개소를 운영해 재활용 가능 자원 약 23톤을 회수했다. 하반기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20개소를 운영하며 11월 27일까지 시민 누구나 운영시간에 재활용 가능 자원을 가져와 이용할 수 있다. 자원순환가게 운영 장소와 시간은 고양시청 누리집 또는 ‘수퍼빈모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