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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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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4개洞 중 장항1동 '입주 영향 인구 증가폭' 최고··풍산동도 증가세 지속

기사입력 2026-07-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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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20262분기 인구 변화를 분석한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2026년 제3)’를 제작·배포했다. 시에 따르면 20266월 말 기준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고양시 총인구는 1,071,919명으로 전 분기보다 337명 감소했지만 등록외국인은 14,481명으로 275명 증가했다.
 

 

평균연령은 45.6세로 전 분기보다 0.2세 상승했으며, 청년인구(19~39)280,097(26.5%)으로 1,377명 감소, 고령인구(65세 이상)204,878(19.4%)으로 3,388명 증가했다.

 

행정동별로는 장항1동이 고양장항 A-2 신혼희망타운 입주 영향으로 1,421명이 증가해 이번 분기 인구 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 풍산동 역시 증가세를 이어가며 일산동구 인구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호 기획특집에서는 고양시 출생 동향을 분석했다. 2022년부터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밑도는 자연감소가 이어졌으나, 20262분기에는 출생아 1,519, 사망자 1,516명으로 출생아가 3명 더 많아 자연감소가 일시적으로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
년 상반기 출생등록은 장항1(202)이 가장 많았으며 장항1, 창릉동, 효자동 등 신규 주택 공급과 젊은 세대 유입이 활발한 지역에서 높은 출생등록을 보였다.

 

 

이번 브리핑은 인구 규모뿐 아니라 행정동별 인구구조와 변화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로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2026년 제3)’는 고양시 누리집 내 정보공개-행정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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