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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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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로컬푸드복합센터 17일 임시 개장 '지역먹거리 유통·체험·교육 복합공간 조성'

기사입력 2026-09-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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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파주시가 오는 17일 파주로컬푸드복합센터를 임시 개장해 지역 농업과 시민의 일상을 잇는 지역 먹거리(로컬푸드)의 거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주로컬푸드복합센터는 11월 정식 개장 예정이며 와동동 1415번지 운정호수공원 내 9,999.5부지에 지상 2, 연면적 1,973규모로 조성된다.
 

 

파주시는 20231월부터 20269월까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차질 없는 개장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복합센터는 지역 농산물 직매장을 중심으로 체험, 교육, 휴식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파주 농산물 직매장 636㎡ ▲농업인·소비자 교육장 240㎡ ▲지역 먹거리(로컬 푸드) 조리체험실 160㎡ ▲무인카페 58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파주로컬푸드직매장 문산점의 운영 경험과 유통 기반을 바탕으로 복합센터 직매장과 문산점 간 순회 수집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수집·공급 기반을 마련해 공급 체계를 촘촘히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 농가와 소비자의 접근성·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시민 참여형 먹거리의 장(플랫폼) 역할도 기대를 모은다. 조리체험실과 교육장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먹거리(로컬푸드)의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운정호수공원 내에 위치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시민들은 복합센터에서 산책과 여가, 장보기와 체험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게 된다.
 

 

한편, 파주시는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환경미화원 휴무를 보장하기 위해 일부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를 중단한다.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은 925일과 27일에 배출할 수 있으며 923일과 24, 26일에는 배출이 금지된다. 배출 가능일에도 시간은 오후 6시 이후로 제한되며 낮 시간대 배출은 금지된다. 다만 운정신도시 자동집하시설 설치 지역은 연휴 중에도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최민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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