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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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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 눈높이 맞춘 전통문화 체험 '단오·칠석' 운영·접수

기사입력 2026-05-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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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어린이박물관이 전통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가족·어린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2026 시즌교육-세시풍속 단오·칠석을 운영하며 오는 527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전통 명절인 단오와 칠석의 의미와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놀이와 공예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오감 체험과 미션 활동,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단오 프로그램 수리수리~수릿날!’ 칠석 프로그램 한땀한땀~ 칠석달!’ 2종으로 구성됐다. 단오 프로그램은 만 4~6세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교육으로 창포 체험과 공예활동, 박물관 공간을 활용한 탐색 미션 등을 통해 단오의 의미와 풍습을 경험할 수 있다.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칠석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견우와 직녀 이야기, 길쌈 풍습을 바탕으로 한 위빙(직조) 체험과 전통놀이 활동 등을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창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오 프로그램은 오는 613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되며 칠석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81, 2, 1516일 총 4일간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총 16, 참여 인원 250여 명 규모로 운영된다. 교육 중 단오 프로그램은 오는 527일 오후 2시부터 고양어린이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참가비는 1인당 15,000원이다. 칠석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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