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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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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맥금동 공장 화재··손배찬 시장, 현장 긴급 방문해 후속 지원방안 강구

기사입력 2026-07-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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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손배찬 파주시장이 9일 새벽 파주시 맥금동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긴급 방문, 주민 및 공장의 피해 상황과 화재 진압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대응 상황을 지휘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537분쯤 경기도 파주시 맥금동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소방 21대와 시가 지원한 굴삭기 2대 등 다수의 소방 장비와 인력이 투입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화재를 계기로 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에게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기설비 과열 등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공장을 중심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장 사용자들에게도 자체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독려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피해 공장의 정상 가동을 위해 필요한 후속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7일 발생한 와동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심리적 충격과 사고 후유 장애(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파주보건소 및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마음건강 선별검사(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심리안정용품(안대, 목베개 등) 제공 필요시 재난 정신건강 평가 및 연계 상담 등이다.

 

마음안심버스는 78일부터 12일까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차 집중 운영 기간은 712일까지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기간을 연장해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마음안심버스가 운영되지 않는 시간대에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운정보건소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최민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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