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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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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만 고양시민 시장으로 우뚝'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 현 이동환 시장에 크게 앞서

기사입력 2026-06-0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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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6·3지방선거의 개표가 진행중인 3일 자정을 지나며 고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개표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민 후보는 상대 후보들을 따돌리고 압도적인 표차로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인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개표가 시작되었으나 이미 정가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 상황에서 민경선 후보가 덕양구와 일산동·서구 등 전 권역에서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에 큰 차이로 우세를 보이며 격차를 벌려 민 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이내 축제 분위기로 변했다.

 

TV 화면을 통해 당선 확실시 뉴스가 흘러나오자 사무소에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캠프 관계자들과 운동원, 그리고 지지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민경선 후보 이름을 연호하였고 선거 기간 내내 원팀으로 헌신했던 선대위 관계자들도 기쁨의 악수를 나눴다.

 

꽃다발을 목에 걸고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허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고양시민을 향한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민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더 나은 고양을 바라온 시민들의 승리이며 골목과 시장, 아파트 단지와 학교 앞에서 만난 수많은 분들의 간절한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선거 기간 동안 출퇴근 교통에 지친 직장인, 일자리를 찾아 고양을 떠나야 했던 청년, 침체된 상권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온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고 회고한 민 당선인은 시민들이 내린 준엄한 명령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민경선 당선인은 고양을 다시 성장시키고, 교통을 바꾸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며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시장이 되라는 명령에 반드시 결과로 답하겠다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행정을 시민 곁으로 돌려드릴뿐 아니라 교통혁신과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고양시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민 당선인은 선거 이후의 통합과 화합을 강조하면서 이제는 편 가르기가 아닌 통합과 협력의 시간이라며 지지해 준 분들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히 듣는 ‘107만 고양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민경선 당선인은 고양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로 약속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시장,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양의 새로운 시작, 그 위대한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6.3지방선거 고양시장 개표 최종 결과,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가 60.64%를 얻어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36.14%)24.5% 포인트 차이로 크게 이겼다. (3위 개혁신당 신현철 1.92%, 4위 진보당 송영주 1.28% 득표) 민 후보는 덕양구에서 62.26%(이동환 34.33%), 일산동구 58.37%(이동환 38.55%), 일산서구 59.72%(이동환 37.30%)를 각각 득표했으며 고양시 모든 동()에서 앞섰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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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민
    2026- 06- 14 삭제

    고양시장인수위는 정치권의 나눠먹기 잔치 시작부터 걱정이 큽니다.

  • 고시민3
    2026- 06- 12 삭제

    고시민2는 선동을 그렇게 하라고 지령 받았군요. 7시 출신이거나 거기서 전보 온 애들이 부역하고 전횡한 내용들을 까발려 볼까요. ㅂㅈ선거 재선거

  • 고양시민2
    2026- 06- 04 삭제

    우선 민경선시장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동환의 재임기간 불통, 독선으로 인해 경기도에서 아주 낙후된 도시로 전락하게한 이동환의 무능한 행정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고양시민
    2026- 06- 04 삭제

    이동환과 부역자들 그간 승진과 온갖 특혜를 누려온 과장급이상의 부역자들 그들을 정리해야 고양시가 발전합니다. 그리고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탕평인사가 최선입니다

  • 이동환 아웃
    2026- 06- 04 삭제

    민경선 시장당선을 축하합니다 경선서 승리해 이동환이랑 붙을때부터 이판은 끝났다고 생각했음 4년동안 한 일 없는 이동환이가 10%대로 지면 선전한 것이고 당연히 20% 이상 격차가 날 것으로 판단한 바 그러면 이동환이는 더 이상 고양시에서 얼굴들고 다니면 안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