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6.3지방선거 투표 마감 후 현재(6월 4일 02시) 중앙선관위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중 수도권 단체장을 포함해 13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기초단체장(고양특례시장) 선거 개표현황을 보면 민주당 민경선 후보가 계속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각 고양특례시장 선거의 경우 개표율 59.99%인 가운데 민주당 민경선 후보가 60.56%로 현 시장인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 36.31%에 비해 24.25%포인트 앞서있다. 덕양구(개표율 51.48%)의 경우 민경선 후보 61.78%·이동환 후보 34.95%, 일산동구(개표율 50.03%) 민경선 58.42%·이동환 38.95%, 일산서구(개표율 87.71%) 민경선 60.39%·이동환 36.60%로 덕양구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표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한편, 고양시 광역의원 후보 개표 결과를 샇펴보면 고양시 선거구 12곳 중 박빙이었던 일산동구 2곳 지역구에서 제9선거구의 국민의힘 김수환 후보가 50.24%로 민주당 이기대 후보(49.75%)에 근소한 차이로 역전에 성공하며 앞서가고 있다. 반면에 나머지 광역의원 지역구(제8선거구는 경합으로 민주당 근소한 우세)는 민주당 후보가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