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6.3지방선거 투표 마감 후 발표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중 수도권 단체장을 포함해 1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발표된 가운데, 현재(6월 4일 0시) 중앙선관위 기초단체장(고양특례시장) 선거 개표현황을 보면 민주당 민경선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각 고양특례시장 선거의 경우 개표율 31.87%인 가운데 민주당 민경선 후보가 62.66%로 현 시장인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 34.21%에 비해 28.45%포인트 앞서있다. 덕양구(개표율 32.90%)의 경우 민경선 후보 61.00%·이동환 후보 35.69%, 일산동구(개표율 12.58%) 민경선 62.70%·이동환 34.21%, 일산서구(개표율 49.89%) 민경선 64.87%·이동환 32.23%이다.
이 시간까지 집계된 제9회 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전국 61.0%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50.9%) 보다 10.1%포인트 높은 수치다. 경기도의 경우 58.4%이고 고양시는 덕양구 59.9%, 일간동구 57.0%, 일산서구 59.7%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경기도 50.6%, 고양시의 경우 덕양구 52.2%, 일산동구 51.2%, 일산서구 53.5%였다.
한편, 이 시간 현재 고양시 광역·기초의원 후보 개표 결과를 보면 경기도의원 선거구 12곳 중 일산동구 제8·9지역구만 경합인 가운데 나머지는 민주당 후보가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양시의원 13곳(의석 30석)의 경우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