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6.3지방선거 투표 마감 후 발표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시·도지사 선거 16곳 중 국민의힘(경북) 우세 1곳을 제외한 11곳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조사(KBS방송 캡쳐)됐다.
서울시장에는 민주당 정원호(51.4%, 2위 국민의힘 오세훈 46.0%), 경기지사 역시 민주당 추미애(60.4%, 2위 국민의힘 양향자 34.1), 인천시장 민주당 박찬대(53.7%, 2위 국민의힘 유정복 45.5%)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시·도지사 선거 4곳인 부산·대구·전북·강원은 경합으로 나왔다. 관심이 집중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 부산북갑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 경기평택을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경합으로 예측됐다. 경기도교육감의 경우는 안민석 후보가 58.2%로 현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1.8%)에 앞섰다.
이 시간까지 집계된 제9회 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전국 57.6%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50.9%) 보다 6.7%포인트 높은 수치다. 경기도의 경우 54.6%이고 고양시는 덕양구 56.0%, 일산동구 53.2%, 일산서구 55.6%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경기도 50.6%, 고양시의 경우 덕양구 52.2%, 일산동구 51.2%, 일산서구 53.5%였다.
한편, 지상파 3사는 한국방송협회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통해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사전투표자에 대해서는 2만 8,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병행했으며, 관심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조사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