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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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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꽃박람회 행사장서 강풍에 홍보관 간판 떨어져 6명 부상

기사입력 2026-05-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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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 행사장에 마련된 고양시 공식홍보관 임시벽체가 강풍으로 무너지면서 시민 6명이 허리부상과 타박상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전 1137분께 홍보관 천막 간판이 떨어져 관람객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사고 피해자들에게 위로와 쾌유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즐거워야 할 축제의 장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시민들이 다치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고양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민 후보는 시장 직속 재난안전관설치 및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구축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를 통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5분 내 재난문자 발송 체계도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과거 지하차도 침수와 같은 사고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AI 기반 교통 선제 분산 시스템을 도입해 자연재해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열수송관 등 시민의 발밑 안전을 위협하는 기반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현대화할 계획이다.
 

 

재난·화재와 같은 사회적 재난에 대한 대응력 강화 방안도 제시되었다. 동네 구석구석의 위험 요소를 시민이 직접 제보하고 시정하는 마을 안전틈새 보완시스템을 구축하고 질식사고 예방 조례를 제정하여 공동주택 및 공공시설에 제연설비와 비상탈출 호흡기 비치를 확대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후보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권이며 시장의 제1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더 이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행정이 아닌 선제적이고 지능적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해 사고로부터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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