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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고양시 광역의원 공천 발표 '10곳 단수·2곳은 2인 경선'

기사입력 2026-04-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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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4일 오후 광역의원(경기도의원) 심사 결과(12)를 발표했다. 고양시의 경우 12개 선거구 중 10곳은 단수 공천 후보자를 선정했으며 나머지 2곳은 2인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가 가려진다.
 

 

단수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 명단을 살펴보면 고양시 제1선거구에는 임유진 부대변인이, 3선거구 류기준 전 김성회 국회의원 보좌관, 4선거구 최규진 시의원, 5선거구 정연일 전 한준호 국회의원 보좌관, 6선거구 송규근 시의원(재선), 7선거구 김해련 시의원(재선), 8선거구 이성한 전 이기헌 국회의원 보좌관, 10선거구 고은정 도의원, 11선거구 김운남 시의회 의장, 12선거구 이윤승 전 시의회 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단수 지역에서 빠진 제2선거구의 경우 변재석 도의원과 남운선 전 도의원이, 9선거구에서는 조현숙 시의원(3)과 이기대 현 이기헌 국회의원 청년특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다.

 

한편, 지난 24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추가 공모를 통해 고양시 제7선거구 후보자로 이호배 민주평통자문위원을 확정했다. 그리고 경기도당은 국회 선거구 획정 통과로 지역구 변동이 발생함에 따라 고양시 제4선거구의 이준 후보자와 제6선거구의 강주내 후보자의 지역구를 맞교환(변경)했다. 이에 제4선거구에 강주내 후보자가, 6선거구는 이준 후보자가 선거에 나선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지역 2곳을 제외하고 광역의원 출마 후보자를 확정하면서 고양시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한 반면, 국민의힘은 12개 선거구 중 10곳에 대한 단수 공천만을 발표하고 나머지 제8선거구와 제12선거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언급(공천·탈락·추가 공모 등)이 없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 제8선거구에는 정형배 경기도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이, 12선거구는 김완규 도의원이 일찍이 당에 서류를 접수하고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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