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지난 26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아랑(쇼트트랙), 이아름(태권도) 선수의 고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랜 기간 고양시청 소속 선수로 활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두 선수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장은 직접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아랑 선수는 2018년 입단 이후 꾸준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평창올림픽 금메달,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그리고 유니버시아드 2관왕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탁월한 경기력과 투혼을 보여줬다.
이아름 선수는 2015년부터 고양시청을 대표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등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팀의 위상을 높였다. 이동환 시장은 “그동안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도 시와 시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새로운 세대교체와 조직 쇄신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