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축구대회의 고양시 대표로 출전한 고양FC60(단장 김민수·감독 조용철)이 우승하면서 지난해 성남시에서 개최되었던 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파주시에서 개최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고양시 60대 축구팀(고양FC60)은 용인시, 안산시, 김포시를 차례로 물리치고 수원시와 치른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를 펼친 결과 6대5로 승리했다.
고양FC60은 이날 생활체육대축전 우승 외에도 올해 3월 강원도와 횡성군에서 주최·주관한 전국횡성한우 축구대회 및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린 전국평택항 축구대회에서도 우승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두면서 고양FC60을 상대하는 팀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양FC60을 이끌고 있는 김민수 단장은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고양시축구협회(회장 권종철)에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며 고양시축구협회의 공(功)으로 돌렸다. 한편, 고양FC60은 매주 토요일 고양·파주시 인조잔디구장에서 종로구와 용산구 60대 상비군, 파주시 참사랑 및 형제팀과 정기적으로 경기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