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추석을 앞둔 지난 23일 고양시가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추석명절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나너우리작업장’과 ‘e스포츠훈련장’, 취약계층 가정 2곳을 방문했다.
‘나너우리작업장’은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총 15명의 최중증발달장애인이 직업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해 근로하고 있다. 발달장애인들은 이곳에서 생두 선별부터 로스팅 및 포장까지 모든 원두커피 생산공정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꿈꾸고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도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사내 봉사단인 시민섬김봉사단 주관으로 ‘추석 맞이 나눔행사’ 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덕양, 대화, 일산)에서 추천받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 어르신 20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선물과 성금을 전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한편, 킨텍스도 추석 명절을 맞아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와 함께 ‘2025 행복한 한가위 나누면 한가득’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선물세트에 즉석밥과 반찬, 송편 제작 키트 등 명절에 꼭 필요한 실속형 품목들과 따뜻한 손편지를 담았으며 고양시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고양시 관내 200가정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