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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환 경기도의원, 고양시 원당6구역 민원 '불법 적치 쓰레기' 수거작업에 구슬땀

기사입력 2025-09-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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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오준환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지난 18일 구도심으로 재개발사업 추진 중인 원당6구역에서 최근 호우로 쓸려 내려온 쓰레기와 방치된 불법 적치 쓰레기 민원 해결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동행하여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원당6구역과 7구역은 1988년 지어진 미도아파트 9개동과 마찬가지로 30년 이상된 연립주택들이 밀집한 구도심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따른 재개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217월 경기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나 지역조합의 경기주택공사(GH) 공동시행 요구가 무산되면서 재개발사업이 표류, 슬럼화가 가속되고 있다.

 

이로인해 최근 호우로 인한 피해와 함께 쓰레기 문제, 그리고 공터(구청이 나설 수 없는 사유지)에 무단투기로 인한 불법 쓰레기들이 쌓여 악취 등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음에 민원인(이다겸 원당6구역 재개발 준비위원장)이 고양시 도의원이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인 오준환 의원을 만나게 되면서 이날 수거작업이 이뤄졌다. 특히 오준환 의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열매 지정기탁금 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확인하여 쓰레기 수거 제반 비용을 충당하는 노력을 다했다.

 

민원인인 이다겸 준비위원장은 앞서 오준환 의원이 경기도의회와 고양시청 관계자를 찾아 원당6구역 관내 노후 주택의 녹물로 인하여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해소해 주고 이번엔 쓰레기 민원까지 적극 나서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준환 의원은 도의회와 시청 관계자, 그리고 굿은 일에 함께 해준 봉사자와 주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일이 수월해졌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네면서 정리된 거리, 한층 밝아진 주민들의 표정을 보며 저 또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에 대해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인 오준환 의원은 의원연구단체인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에서 3년째 연구를 이어가면서 평화와 생태의 보고인 DMZ의 생태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도비를 이끌어내 경기북부 접경지와 DMZ 일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천, 고양, 김포, 파주 등 접경지 주민들로 구성된 ‘DMZ생태환경 모니터링단구축하여 생태·평화적 가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그룹별 토의와 토론을 통해 접경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속가능한 DMZ 생태와 문화관광 발전에 힘쓰고 있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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