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5 15:50

  • 뉴스 > 스포츠/체육

김포·고양·양천 '빙상스포츠 발전 위한 상생 협약'··대한민국 빙상 클러스터 구축

기사입력 2024-08-26 18:2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26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 해외출장 중인 이동환 고양시장을 대신한 김종구 교육문화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빙상스포츠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간 상호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함께, 대한민국 빙상스포츠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는 빙상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이를 위한 지역 자원 공동활용·빙상스포츠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제공·빙상스포츠 분야 정부, 기관의 공모 참여 과정에 있어 상호 협력과 지지 등의 방안은 담았다.

 

김포시는 이번 상생 협약을 체결하며 김포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대한 서부권의 결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대한체육회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부지 공모를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김포·양주·동두천시가 유치 신청을 한 상황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협약식에서 먼저 큰 결심을 해주신 양천구와 고양시에 감사드린다이번 협약으로 김포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으며 나아가 양천구, 고양시와 함께 대한민국 빙상스포츠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대한민국 수도권 빙상스포츠 벨트의 주역으로 신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시 양천구의 목동 아이스링크와 고양시의 고양어울림누리 경기장과 연계한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단순히 지역 차원의 경제 효과를 넘어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계의 큰 도약에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 (gyinews22@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