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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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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동 건물 지하3층 기둥균열 및 인근 지반침하에 안전진단 나서

기사입력 2021-12-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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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인근의 한 건물에서 31일 오전 1135분경 원인미상의 요인으로 1층 주차장 입구 인근의 지반이 침하하고 건물 지하3층 내 기둥 일부에서 균열이 발생함에 따라 건물 상가 입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출동한 소방대 등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 현장 출입 통제에 나선 가운데 건물 안전진단에 나섰다. 해당건물은 1995년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3, 지상7층 상가건물로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소 등이 입주해 있다.
 

 

한편, 고양시안전관리자문단이 현장에 출동하여 전문적인 건물 구조안전 진단을 진행하고 한전, 지역난방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관을 차단하고 도로지하의 각종 배관 등 시설물도 점검중이다.
 

 

고양시는 시민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건물사용 중지명령을 내리고 신속한 건물 안전검검과 대책추진을 위해 이춘표 제2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장항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최민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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