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30 14:42

  • 뉴스 > 파주뉴스

고양시, '청년 원탁토론회' 28일에 개최 고양시 청소년재단 '청소년의 목소리' 듣다

기사입력 2018-08-21 14:3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오는 28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청년들에게 직접 청년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한 이야기와 제언을 듣는 청년 원탁토론회를 개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정책의 당사자인 청년의 소중한 의견을 서로 나누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 및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청년정책 대상자인 만 18~34세 청년 100명의 자유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 방식은 참여자들의 관심분야에 따라 팀으로 구성돼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동등한 발언권을 행사하고 서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각 원탁에는 퍼실리테이터를 참여시켜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들은 차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과 청년들을 위해 시행될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양시 청년 원탁토론회 참여자 모집은 이달 24일까지로 신청 관련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고양시 아동청소년과 청년정책팀(031-8075-3466~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 청소년재단은 지난 18() 일산서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시 청소년 정책 및 관련 사업에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2회 고양시 청소년 정책·참여예산 제안대회본선을 진행했다.

 

이번 본선대회는 교육, 문화, 안전, 인권 등 청소년의 일상생활이 즐거운 고양시를 주제로 지난 6월부터 접수된 청소년들의 제안 49개 중 예선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의 최종 PPT 발표로 이뤄졌다.

 

본선에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성용품 지원확대, 쉼 프로젝트, 성평등 교육 등 인권정책 5, 교육정책 4, 문화정책 1건 등 10건의 다양한 청소년 정책이 발표됐다.

 

 

당일 심사는 심사위원 11명의 점수(80%)와 청소년과 시민들로 구성된 청중단 100여명의 점수(20%)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우수정책을 선정했으며 고양시장상 2, 고양시의회 의장상 2, 고양시청소년재단 이사장상 6팀을 시상했다.

 

가림막을 통한 인권 지키기로 고양시장상을 수상한 정주빈 학생(저동고 1학년)교복 착용이 의무화 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책상 밑 가림막 설치로 여학생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정책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은 대학수시전형 접수기간(18.9.10.~14.)에 앞서 지난 18()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일선 학교의 현직 대입지도 담당교사를 초빙, 2019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 사항,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별 특별전형 및 특성화학과 소개, 수시전형 지원 가능 대학 및 지원전략 등을 설명했다. 사전신청자에 한해서는 1:1맞춤형 입시컨설팅도 진행됐다.

 

그동안 대학입시에 관심이 있었으나 일반 입시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 대안학교 교사들은 설명회를 통해 대학 입시를 대비할 수 있는 기회와 입시에 유용한 정보 및 전략을 얻을 수 있었다.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교 밖 청소년은 대학입시 전형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얻었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1:1컨설팅을 통해 어느 정도 방향성을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