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 신청사 건립사업이 타당성 재조사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9일 신청사 건립사업의 사업규모와 총사업비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를 받기 위해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재조사 의뢰서를 제출했다.
고양시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스마트시티과에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8월 중 지역 각계 인사와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범시민 추진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UN 글로벌 AI 허브는 전 세계가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은 ▲ AI 윤리, 국제 표준 등 AI 사용 규칙 마련 ▲ AI 교육과 전문가 양성, 공동 연구 등 기술협력 ▲ 의료·교육·환경·기후·재난 등 전 지구적 난제 해결 지원 ▲ AI 법·제도, 공공 AI, 디지털 정부 등 정책연구 수행이다.
지역사회 및 선교 현장과 동행하며 기업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따뜻한 스타트업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AI 기반 기후테크 전문기업인 에이아이세이프티코리아(주)는 국내 거주 이주민 지원 및 해외 선교 활동을 돕기 위해 생명나무글로벌센터와 정기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8월 8일 '이주민 지원 및 정기후원 협약식'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고양시가 공동주택·종교시설·학교·상업시설 등의 유휴 주차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고양형 주차공유제’를 추진한다. 고양형 주차공유제는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부지확보와 예산 부담을 줄이는 대신 기존 시설의 이용률이 낮은 시간대에 주차공간을 개방해 지역 주차난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7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과 이용객 안전관리 등 현장의 전반적인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킨텍스가 7일 서울시와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 간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이 최종 체결됨에 따라 킨텍스의 잠실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2021년 12월 한화그룹 주간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5년여간 진행된 160여 차례 협상의 결실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6일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박정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장을 접견하고 창릉신도시 자족기능 강화와 창릉지구 벌말마을 편입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박정만 LH 고양사업본부장의 방문 인사를 겸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핵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실무TF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9월 5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창극 ‘살로메’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사됐으며 수준 높은 창작 창극을 지역 관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살로메는 남성을 유혹해 파멸로 이끄는 세기의 요부(妖婦) '살로메'를 소재로 한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극작가 고선웅이 파격적으로 대본을 재구성하고 김시화 연출이 감각적인 움직임과 무대 언어를 더해 완성한 탐미적 창극이다.
고양시가 지난 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주요사항 및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을지연습 총괄보고 △각 부서 충무계획 분야별 주요보고 △지난해 문제점 및 조치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경기도 취업자 증가율 하락 원인이 한때 빠르게 성장했던 경기도 보건업의 성장세가 2020년대 들어 둔화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GJF 고용이슈리포트 ‘최근 경기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 증가율 하락 원인 분석’을 발간했다.
고양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시정 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에 참여할 연수생 36명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공공기관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이 5일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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