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고양특례시 민선8기 이동환호(號) 출범에 승선 할 시장 비서실장에 이상동 전 동국대 겸임교수가 임명됐다. 고양시는 15일 국장급 승진자와 함께 비서실장(지방별정직 5급 상당)에 대한 인사발령(임용일 7월 18일)을 발표했다.
이상동(56세) 비서실장은 서울 성동고등학교, 동국대학교 학부와 석사(일반대학원 형사법 전공)를 졸업했으며 동국대 일반대학원 민사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사)한국유비쿼터스협회 및 한국IT융합기술협회 부회장과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2007년 원희룡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정치평론가(뉴스Y, BBS, 채널A 등)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으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고양시정(일산서구)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서 ‘일산 비전’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지역발전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정권교체연대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아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