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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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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미래와 꿈' 주제로 온·오프라인 대화하는 취임 행사 참석

기사입력 2022-07-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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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수원 협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일정으로 교육감 공식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도교육청 남부청사로 출근한 임 교육감은 실·국과장들과 이른 차담회를 가지고 교육감으로서 첫인사를 나눈 후 남부청사 모든 부서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소통했다.
 

 

이후 임 교육감은 취임식 대신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경기교육 소통 콘서트에 참석했다. ‘경기교육 소통 콘서트는 주민직선 5기 경기도교육감 취임에 즈음하여 개최된 행사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박예진 경민IT)과 교사(김가람 검산초)가 직접 사회자로 나서 진행할 뿐만 아니라, 역대 경기도교육감 취임 행사 가운데 경기북부에서 진행한 첫 사례라 개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TV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된 토크 콘서트는 광지원초등학교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남양주 지역 중학교 연합 댄스 동아리 샤넬리아프리즘의 K-POP댄스, 안양중앙초 합창단이 꿈을 향한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민요 군밤타령과 뱃노래를 부른 금파중 박효원 학생 공연에는 국악인 김영임이 함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621일부터 4일 동안 도내 유···고등학생 6,883명이 응답한 학교생활 만족도 학생들의 고민 다니고 싶은 학교 교육감에게 바라는 것 등 경기학생의 바람을 담다설문 결과에 큰 관심을 표현했다.
 

 

임 교육감은 유치원은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많이 하고, 초등학생들이 학교폭력이나 왕따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경기교육을 바꿔 가겠다면서 맛있고 위생적인 급식을 바라는 중학생들, 자신의 요구와 목소리를 들어 달라는 고등학생들 바람도 모두 소중한 의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경기교육에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학교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모든 의견을 경청해서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 길을 여는 미래교육을 선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 초청된 고양시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 고철용 본부장은 임 교육감을 만나 취임 축하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서울 경동고등학교에서 동문수학한 친구로, 당시 임 교육감의 도움으로 경동고 총학생회 회장에 당선된 경험이 있는 고 본부장은 임 교육감과는 2학년 때 같은 반에서 앞뒤로 앉았는데 늘 성실했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친구였다지난 교육감선거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주도로 중도·보수진영 시도별 대표 교육감후보들과 연대해 선거운동을 이끄는 리더십을 보고 임 교육감의 학창시절 리더십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고 본부장은 6.1지방선거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이날 온라인으로 31개 시군 전체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한 토크 콘서트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한마음으로 그리면서 노래 아름다운 세상을 다 함께 부르며 마쳤으며, 임태희 교육감은 의정부 북부청사를 방문해 각 부서를 방문하고 직원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한편, 임 교육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교외체험학습 기간에 사고 소식을 전한 조유나 학생과 그 부모님의 죽음에 애도를 전하며 이 사건이 교외체험학습 문제로만 왜곡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교육이 가정체험학습을 비롯해 학생의 바른 인성과 성장을 이끄는 모든 제도를 살펴 학생 안전과 건강을 무엇보다 우선하고 교사의 업무 수행 어려움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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