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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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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민선8기 이동환號 출범··'경제자유구역 추진단 계획' 1호 결재

기사입력 2022-07-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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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이동환 고양시장이 민선8기 고양특례시장의 임기가 시작되는 710시 고양시청 재난상황실을 찾아 관내 호우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시청 출근 전 현충탑에 들려 호국영령에게 분향하고 시장 집무실로 이동해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구성 계획1호 공식문서로 결재, 취임과 동시에 민선8기 새로운 조직이 출범하게 됐다.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은 이동환 시장의 핵심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발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담팀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복귀기업,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규제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경제특별구역을 말한다.
 

 

경제자유구역은 현재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경기, 대구·경북, 충북, 동해안권, 광주, 울산 등 총 9곳에 조성·운영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2008년 평택 포승·현덕지구와 2020년 시흥 배곧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고양시는 경기도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에 발맞춰 국내 핵심기업과 투자유치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활용, 단순 기업 유치를 넘어 국내기업 육성 및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시 국내외 대기업 및 첨단기업 유치에 유리,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은 내부 우수 공무원으로 구성된 TF 형태로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등 산하기관 직원도 합류할 예정이다. 또 도시계획, 경제, 행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선정해 경제자유구역 자문위원회도 구성한다. 자문위원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 발전방향, 산업육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동환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출범은 향후 4년간의 민선8기 정책방향을 알려주는 첫 신호탄이라며 고양시가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국내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8기 고양특례시장 취임식은 1일 오후 6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일반 시민을 비롯해 고양시 44개 동별 통장, 주민자치회장, 직능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새벽 고양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호우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열흘 정도 더 이어지는 장마로, 관내 취약지역에 더욱 신경 써서 예방차원의 현장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달라피해지역에 대한 빠른 복구와 주택침수 시민들의 긴급복지지원 등 신속하고 유기적인 재난대응체제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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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민
    2022- 07- 03 삭제

    스스로 알아서 사표내겠지요 누구인지는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지요

  • 적폐청산
    2022- 07- 02 삭제

    그간 호가호위하던 사람들은 스스로 물러나라 정무직들과 초고속승진한 공무원들은 알아서 처신하여 이동환신임시장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바란다. 특히 정무직에 임기가 어디있는가? 민주당시장에서 국민의힘시장으로 바뀌었다면 정무직들은 임기와 관계없이 사퇴하는것이 옳바른 자세라고 본다. 혹여라도 임기운운하면서 비굴하게 버틴다면 고양시민들은 이를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다.

  • 덕양구민
    2022- 07- 01 삭제

    민선8기가 성공적이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