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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7·8월 국제자전거대회 '킹오브트랙·뚜르드 디엠지' 잇달아 열려

기사입력 2022-06-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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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올여름 고양시에서는 자전거 국제대회가 연달아 개최된다. 오는 716일에는 고양시가 후원하는 도심형 자전거 대회인 킹오브트랙(KING OF TRACK)’이 일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6번째, 고양시에서는 7번째로 개최되는 킹오브트랙은 통제된 도심 구간을 여러 주회로 달리는 경기가 진행되며 자전거 퍼레이드, 자전거 안전 캠페인 등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26일부터 30일까지 뚜르드 디엠지(Tour de DMZ)’ 자전거 대회가 비무장지대(DMZ)와 접경 지역을 배경으로 열린다. 지난 2016년부터 접경 지역의 활력과 한반도 평화 등을 위해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고양시에서 개막해 인천 강화, 강원도 고성 등을 자전거로 달리게 된다. 시는 지난 14일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준비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16일에는 관계 기관과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고양시 공유자전거 타조(TAZO)’1년 만에 이용자 수 6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5월 공공자전거 피프틴을 철수한 뒤 타조가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에서는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타조는 1천 대가 운행 중이다.

 

이밖에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전거 이용 보험이 적용된다. 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발생한 사망, 후유 장애, 진단·입원비, 배상·벌금 등에 대해 보장하고 있다. 자전거 사고 발생 시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또는 KB손해보험 자전거보험접수센터(1899-7751)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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