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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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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 기후환경학교' 운영 및 병해충 예방 친환경미생물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2-06-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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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작년에 이어 환경 분야 최고 전문가와 함께 2022년 고양시 기후환경학교를 운영한다. 기후환경학교는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양시 문예회관(덕양구 고양시청로 10)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72일부터 7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심화과정은 84일 부터 91일까지(8. 11. 제외)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과정은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200) 참여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은 2021년과 2022년 기초과정을 수료한 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기후환경학교는 기후위기의 극복은 정부나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극복할 수 없으며, 시민 모두가 환경을 위한 작은 행동을 실천해야만 지속가능한 미래가 있을 것이라는 목표로 시작됐다. 2021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22년에는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확대 운영된다.

 

기초과정 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지금 현재 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은 711일부터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고양시 환경정책과(031-8075-283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병해충 피해 방지를 위한 친환경미생물 BTA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고양시민 60명이 참여했다.

 

천연미생물 살충제 BTA(Bacillus thuringiensis aizawai)은 애벌레가 BTA균이 살포된 잎을 갉아먹으면 곤충의 내장으로 침투해 독소단백질을 분비해 소화중독을 일으켜 사멸시킨다. 농작물의 잎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나비목 해충의 애벌레 제거에 효과가 높으며 사람이나 동물 및 식물 등에는 해가 없다.

 

고양시 관내 친환경농가는 생산농산물을 군부대와 학교급식에 납품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충 발생시 친환경농자재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많은 비용부담과 물리적 방제로 인한 인력난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미생물을 공급받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BTA제 공급을 결정했다. 고양시는 농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미생물 살충제(BTA)를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유산균, 광합성균, 고초균, BTA균을 생산하여 축산농가와 경종농가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환경농업팀(031-8075-4291,4297)에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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