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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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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김영임 & 김용임이 함께하는 喜喜樂樂' 공연

기사입력 2022-06-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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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문화재단이 국악 명창 김영임과 트로트 여왕 김용임이 함께하는 희희낙락 喜喜樂樂 콘서트를 오는 72일 오후 4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중장년 관객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무대이다.
 

 

이번 공연은 중장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국악 대모 김영임과 수많은 히트곡을 가진 트로트 여왕 김용임이 장르를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로 꾸며진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악과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로트의 결합으로 우리 가락의 대중성과 전통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다. 여기에 경기민요 소리꾼 고금성과 전영랑이 트로트 메들리 등을 선사한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이란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현재의 시점에서 친근함으로 이끌어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소통해 준 장본인이고, 진정한 우리 것찾기를 실천하는 선구자 역할을 해 온 국악 명창이다.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특히, 세계인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로 각인된 아리랑을 눈물이 배어있는 그래서 더욱 전율로 다가오는 김영임만의 선율로 표현하며 관객을 하나로 모으는 울림이 크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연프로그램은 김영임의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민요 메들리에 이어 국악 베이스의 트롯 가수 김용임이 들려주는 열두줄부초 같은 인생’, ‘사랑의 밧줄’, ‘빙빙빙과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고금성의 청춘화살’, ‘신 이수일과 심순애’, 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의 비나리’, ‘약손등 출연진의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통해 우리의 을 선사한다.

 

김영임 & 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喜喜樂樂콘서트는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과 공감엔피엠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한다.

 

티켓은 15만원, 24만원이며, 예술인 할인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1577-77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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