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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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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다가 있고 이야기가 있는 그곳, 경북 포항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기사입력 2022-06-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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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북 포항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은 멋진 바다풍경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공원은 우리나라 삼국유사 1권에 수록된 연오랑세오녀 이야기에 기반을 두고 만든 일종의 테마공원이다.
 

 

이곳은 일본식 정원과 신라정원을 만들어 두어 산책하며 걷기 좋은 곳이다. 입구에는 설화를 스토리텔링 해 둔 이야기 벽이 있어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 속으로 걸어들어 갈 수 있다.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는 일연의 <삼국유사>에 소개되어 있는 설화이다. 신라시대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일본에 도착하게 된 연오랑과 세오녀는 일본의 왕과 왕비가 되었다. 그들이 떠난 이곳에는 해와 달이 뜨지 않게 되었고, 신라의 왕이 사신을 보내 돌아와 줄 것을 부탁했으나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고 한다. 대신 세오녀가 짠 비단을 내밀었고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제사를 지내고 나니 해와 달이 다시 돌아왔다는 전설이 전한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귀비고 건물이 보인다. 이 건물은 일본에서 세오녀가 보내 온 비단을 보관하던 창고였다. 귀비고 건물을 왼쪽을 끼고 돌면, 우측으로 쌍거북 바위가 나온다. 이 거북에 얽힌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해초를 캐던 연오를 바닷가에 나타난 거북바위가 일본으로 데려갔고, 이를 일본인들은 비범하게 생각해서 왕으로 추대했다. 이후, 남편을 그리워하는 세오녀를 또 다른 거북바위가 일본으로 데려다주었다고 한다. 이 바위 두 개를 합쳐 쌍거북바위를 만들었다고 한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귀비고 건물이 보인다. 이 건물은 일본에서 세오녀가 보내 온 비단을 보관하던 창고였다. 귀비고 건물을 왼쪽을 끼고 돌면, 우측으로 쌍거북 바위가 나온다. 이 거북에 얽힌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해초를 캐던 연오를 바닷가에 나타난 거북바위가 일본으로 데려갔고, 이를 일본인들은 비범하게 생각해서 왕으로 추대했다. 이후, 남편을 그리워하는 세오녀를 또 다른 거북바위가 일본으로 데려다주었다고 한다. 이 바위 두 개를 합쳐 쌍거북바위를 만들었다고 한다. (에디터 : 장정인, 사진 : 이상욱/김윤탁)

고양인터넷신문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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