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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고양아람누리서 현판 제막식 개최

기사입력 2022-06-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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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이동환 고양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4일 오전 고양아람누리 민선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동환 당선인을 비롯해 김수삼 인수위원장과 심상정(고양갑한준호(고양시을홍정민(고양시병이용우(고양시정) 국회의원, 이홍규 고양시의회 부의장, 인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환 당선인은 “108만 고양특례시가 세계 속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문가형 인수위로 구성했다짧은 시간이지만 공약을 비롯해 지역현안 등 민선8기가 나아갈 방향을 잡아주시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수위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수삼 인수위원장은 이동환 고양시장직 인수위는 시민만 바라보는 인수위가 되기 위해 진정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 같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도시정비, 교통정책 등 이 당선인의 공약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탄탄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당선인은 현판식을 마치고 킨텍스로 이동해 인수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인수위원 및 인수지원단 등과 상견례를 가졌다. 인수위는 이후 분과위원회별로 업무를 보고받고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등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지난 13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고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지원 조례안을 의결해 인수위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인수위 지원 조례의 상위법인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올해 113일 시행되면서 행정안전부가 각 지자체에 관련 조례 제정 지침을 내렸음에도 고양시는 이를 준비하지 않아 논란이 일자 뒤늦게 이날 임시회가 소집됐다.
 

 

고양시의회 의석수는 총 33석이나 6.1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출마 등으로 6명이 시의원직에서 물러나 현재는 의석수가 총 27석인 가운데, 안건 의결을 위해서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해 최소 14명의 의원이 참석해야만 인수위 지원 조례 처리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이날 임시회 개회 결과 국민의힘 6(이홍규·손동숙·엄성은·이규열·정연우 의원과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입당한 김종민 의원), 정의당 3(박시동·박소정·장상화 의원), 민주당 5(강경자·김덕심·송규근·양훈·윤용석 의원) 등 총 14명이 참석해 가까스로 처리됐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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