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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의날 기념식 및 2050 탄소중립 나눔마켓 개최··이동환 당선인 참석

기사입력 2022-06-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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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611일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공원에서 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탄소중립도시로의 이행을 주제로 기념식 및 2050 탄소중립 나눔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과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환경단체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환경 유공자 표창장 수여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청년 기후 환경활동가의 호소문 낭독 하나뿐인 지구의 소중함과 미래 세대의 역할에 대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푸른 지구 전달식 퍼포먼스가 이루어졌다.

 

이동환 당선인은 고양시를 더 이상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탄소중립 자족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양시가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4차 미래산업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모든 세대와 각 계층이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이 당선인은 탄소 중심 산업에서 4차 미래산업으로 전환과 신기후체제에 적합한 도시인프라 구축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순환경제 활성화와 화석에너지 탈피 및 분산형 에너지원 도입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녹색인프라(GI : Green Infrastructure) 기술과 스마트 기술 적용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환경분야로 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 등 고양 그린벨트 네트워크사업 시행과 창릉천 주변 2의 호수공원조성, 창릉천행신천공릉천을 서울 양재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미세먼지 없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분수터널 설치 및 도시숲포켓숲 등 확충,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차) 사용률 상향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행사 중 ‘2050 탄소중립 나눔마켓에서는 재사용 물품을 판매하는 재활용터 버려지는 헌옷, 물건 등을 이용하여 리사이클 제품으로 완성하는 새활용터 환경체험 및 교육 재활용 수공예품 판매 지역특산품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UN50년 전인 1972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유엔인간환경회의를 열고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자며 UN 산하 환경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치하고 6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6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고양시도 해마다 환경의 날이 있는 주말에 기념식과 나눔마켓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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