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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단체관람 재개 및 고양문화재단·GS리테일 공연사업 활성화 협약

기사입력 2022-05-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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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고 일상으로의 전환이 이뤄지는 상황에 발맞춰 오는 68일부터 박물관 단체관람을 재개한다. 단체관람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00% 온라인 사전 예매를 통해 3, 매회 150, 일일 총 450명의 관람객을 모집한다.
 

 

박물관은 코로나에 취약한 어린이가 안전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회차 간 30분씩 소독 및 환기를 진행한다. 또한 1층 로비에 피크닉실을 개장해 방문한 어린이가 도시락을 먹으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고양어린이박물관은 10개의 체험전시실(9개의 전시실, 1개의 대형 클라이머)200여개의 전시 체험물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실은 인문, 사회, 문화예술, 자연생태, 생활안전, 도시환경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있다.

 

단체관람은 평일(~)에만 운영하며, 관람시간은 회차별 최대 2시간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goyangcm.or.kr) 통해 예약 가능하며 방문일 기준 3개월 전부터 1주일 전까지 100%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객을 모집한다.

 

단체관람객(20인 이상)은 단체할인 30%와 인솔자 무료 혜택을 제공하여보다 많은 고양시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어린이박물관(031-839-0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문화재단과 매출액 기준 업계 1위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문화재단과 GS리테일은 지난 30일 서울 역삼동 소재 GS리테일 본사에서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과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전무) 등 양사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향후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공연계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공연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및 문화사업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양시 문화사업 증진을 목표로 공연콘텐츠 개발 및 기업 브랜드 강화, 지역 특화형 매장 내 공연 홍보협력, 소외계층 공연 관람 기회 확대 노력 등이 담겼다. GS리테일은 고양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고객대상 다양한 고양문화재단의 공연 할인 쿠폰과 서비스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동안 GS리테일은 2015년부터 ‘GS25 뮤직&비어 페스티벌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한 바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문화경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GS리테일과의 공연 마케팅 협업 등 고양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고양특례시에 걸맞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81만 명, 콘텐츠 조회수 6천만 회 이상을 기록 하는 등 국내 유통 업계 최대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양문화재단 또한 어울림누리, 아람누리 등에 현재까지 100만 명 이상이 찾은 공연장들을 운영하고 있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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