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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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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덕수공원 이어 일산 대화동에 반려동물 공원조성 '놀이터·교육장 마련'

기사입력 2022-05-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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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반려견 놀이터 신설과 함께 대규모 반려동물공원과 같은 문화 공간 조성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덕양구 동산동 덕수공원에 3,269규모로 반려견과 사람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간인 반려견 놀이터 운영에 이어 올해 3월 일산서구 대화동에 16,530규모로 반려동물 공원 조성을 시작했으며 반려동물 놀이터, 교육장을 종합적으로 갖출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는 2014년 경기도 최초로 직영동물보호센터를 설치 운영 중으로 보호수용 규모는 150마리이며 보호실, 입소대기실, 진료실, 수술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처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수의사 2명이 상주 근무하면서 보호동물 전염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전담하며 최근에는 전문 역량을 갖춘 관리인원을 14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사양관리, 포획구조, 민원상담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유실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 길고양이 중성화, 구조동물 응급진료, 유실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입양 지원을 진행한다.

 

시 동물보호센터는 연중 휴일 없이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보호센터 내에는 입양카페를 마련해 시민들이 유기 동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여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입양률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물보호센터 뒷마당에는 산책 체험 놀이터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유기견 산책 체험봉사를 진행해 동물과 시민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 중이나 앞으로 이와 같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거리 캠페인, 동물보호단체 기증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실·유기동물 입양의사가 있다면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 또는 포인핸드(paw in hand) 어플로 고양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확인하고 전화상담 후 방문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동물과 만남 후 입양의사를 결정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입양동물은 건강체크, 예방접종, 동물등록도 무료로 지원한다. 입양과 관련한 정보는 고양시 동물보호센터 다음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입양절차, 임시보호, 보호동물 정보제공, 입양 후 생활을 확인할 수 있다. 반려인구 1500만 명 시대, 고양시에는 약 30만 명이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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