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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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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봉산 전망대 2개소 시민개방 및 창릉천 솔내음 누리길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2-05-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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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오늘(23)부터 고봉산 정상부 전망대 2개소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고봉산은 일산동구 중산동과 성석동에 위치한 산으로, 일산지역의 허파라 불리며 도심에 인접해 있고 고봉누리길 등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이다.
 

 

시에서는 그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던 고봉산 정상부에 북한산과 일출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1개소와, 일산시가지 및 멀리 북한(개풍군 일대)지역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등 총 2개소를 설치했다.

 

전망대는 기존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다. 전망대를 이용하려면 고봉산 만경사 입구와 포장도로가 끝나는 영천사 갈림길에서 숲길로 가면 된다. 시는 전망대가 고봉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창릉천 솔내음 누리길 구간에 여름철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솔내음 누리길은 생활SOC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0억을 투입해 작년에 조성이 완료됐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상가 및 개인의 불법 점유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 왔다. 이에 시는 설득과 법 집행을 통해 불법사항을 정리한 후 산책로 및 휴게공간을 설치하여 시민에게 하천 공간을 돌려주었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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