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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택 도의원 후보, 고양시 권율대로 지하화로 서정·소만마을 대변화 예고

기사입력 2022-05-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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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의원선거 고양시 제5선거구(행주동, 행신1·2·3·4, 대덕동)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나진택 후보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본격적인 공식선거운동에 앞서 행신, 행주권역 대변화를 예고하는 3대 공약을 발표했다.
 

 

나진택 후보는 첫째로 행신동1125 일원 권율대로 1.3Km의 경우 지하화 대사업을 통해 약 42(12천평)규모로 숲 조성이 가능하다며, 이는 축구장 4개 규모와 동일하여 행신동 주민을 위해 가족쉼터의 힐링 숲과 반려동물(강아지숲)공원을 조성해 서정·소만 마을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대대적으로 전환할 것을 약속했다. 이 공약은 나아가 서정·소만 마을의 가치를 급속히 상승 시킬 것 이라고 주장했다.

 

둘째로 김은혜 경기도지사와 함께 자유로 지하 고속화 도로를 추진해서 상습적인 고양권역의 강남 방향 통행에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셋째로는 행신역세권 발전을 위해 광역버스 행신역 경유와 젊은이들을 위한 멀티플렉스 유치 및 출근시간대 경의선 증편을 조속히 이루어 내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경기도 청년국 설치를 통해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들의 학업·취업·연애·주택·출산까지의 지원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영·유아 어린이 24시간 단기돌봄 센터를 운영, 젊은 부부들을 위한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을 공약으로 밝히며 생활정치 변화를 예고, 주민들을 행복하게 하는 지방자치 일꾼임을 자임했다.

 

나진택 후보는 건국대학교 법학과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1987고양군(현 고양특례시) 대학생회회장을 맡으면서 시민운동을 시작해 33년 전인 1989년 대학교 4학년때 우리나라 두 번째 지역신문인 고양신문을 창간했다. 이후 고양시 자족권 수호를 위한 시민연대회의를 만들어 국제종합전시장 유치운동을 벌여 지금의 킨텍스를 있게 한 시민운동의 산증인이다.

 

또한 1998년 제5대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돼 일 잘하는 도의원으로 인정받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섬김과 봉사의 현장에서 요양원 돌봄, 장애인활동지원사, 시민운동에 참여하면서 약자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현장에서 실천했다.

 

당시에는 생소하고 유명무실했던 재가복지를 제안해 경기도 전체 사회복지관에 전담 복지사와 전용차량을 지원하여 오늘날 찾아가는 돌봄 복지의 초석이 되었으며,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자체에 다이옥신 분석 기능을 갖추게 해 경기도 전체 쓰레기소각장에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도록 제도화하기도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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