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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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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송규근 고양시의원 '일머리 아는 젊은 후보'로 이색적 선거운동 예고

기사입력 2022-05-1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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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송규근 고양시의원(효자동·삼송1·삼송2·창릉동·화전동) 후보가 선관위 후보자등록에 이어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덕양구 삼송동 스타필드고양 인근의 선거사무소에서 시민 방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선거사무소 방문의 날 행사에 한준호 국회의원과 이용우 국회의원,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를 포함한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 등 주요 내·외빈을 비롯하여 고양시 단체회원, 지지자와 지역주민들이 끊임없이 방문해 송규근(44) 후보를 응원했다.

 

특히 4년전 지방선거 당시에는 지역구에 포함됐지만 이번 6.1지방선거에서 선거지역 조정으로 빠지게 된 대덕동 주민들이 방문해 송 후보를 가슴 뭉클하게 했다. 대덕동의 기피시설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고양시의회 서울시운영기피시설설치운영실태 및 주민지원대책특별위원회(기피시설특위)'의 위원장을 맡아 주민간담회 진행 등 내실있는 정책 마련에 노력했던 송 후보는 그 동안에도 저를 많이 생각해주시고 지지해 주셨는데, 이렇게 응원하러 방문해주셔서 눈물이 핑 돌았다며 감사해 했다.

 

또 송규근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방문의 날 같은 행사를 치룰 때면 그간 제가 어떻게 활동해 왔나에 대한 평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도 된다정말 저를 지지하고 응원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하는 자리였고 생각하지도 못한 분들(대덕동 주민)이 응원해 주셔서 의정생활의 보람도 느끼게 해주셨다고 심경을 밝히며 감사드리고 그 감사함을 잘 기억해서 재선에 성공하여 더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송규근 후보는 이번 고양시의원 선거에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놓았는데, 먼저 삼송동의 경우 문화체육복합센터 및 국민체육센터(수영장), 원흥복합체육센터 조기 착공 우편취급소 설치 및 주차장 증설 창릉천 랜드마크 주민 친화공간 조성 삼송상점가 테마거리로 활성화를, 창릉동은 국공립어린이집 등 노유자시설 설치 밥할머니공원-스타필드-동산꽃맞이공원 벨트 역사문화 테마존 조성 자연취락 마을안길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및 공유주차 확대로 만성 주차문제 해결 등을 제시했다.

 

또한 화전동의 경우는 드론센터 건립 및 도시재생 성공 추진 경의중앙선 향동역 조기 착공 서울 출퇴근 대중교통 노선 확충 공공청사 부지 활용 도서관 등 청소년교육문화시설·주민커뮤니티센터 건립 봉산 및 망월산 누리길 정비를, 효자동은 지축지구 대중교통 노선 확충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지축역사 일원 환경개선 북한산 문화관광 특화사업 추진 노을길 산책로 조성 및 정비 등을 약속했다.

 

이들 공약과 관련, 송 의원은 지역구(선거구)가 완성된 도심이 아니라 완성되어 가고 있는 곳이기에 그 과정에서 민원들이 첨예하고, 특히 주거환경이나 집값 등과 직결되는 민원일 경우 그 민원의 강도가 셀 것이라며 이 점이 어렵기도 하지만 의정활동에 주안점을 둘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간 무수한 민원해결에 매달렸고,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량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했지만,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그 민원이 시의원의 영역인지, 도의원 영역인지, 아니면 국회의원 영역인지를 구분하기 힘들 수 있다그렇다보니 마을의 큰 현황(큰 교통문제나 택지지구 문제 등)들을 한번에 해결해주길 원하시는데 이런 부분들이 숙제처럼 남아있다고 고민하면서도 이번에 재선하게 된다면 시의원이지만 십분 역량을 발휘하여 (국회의원,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그런 부분 해결에 나서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송규근 후보는 전기자전거를 타며 유세하는 등 이색적인 선거운동으로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송 후보는 자전거 외에 19일부터 시작되는 공식선거운동을 위해 유세차량으로 2인승 전기자동차를 준비했다.
 

 

송 후보는 지역구 특성에 맞게, 그리고 제 자신의 특색에 맞는 선거운동을 준비했다며 첫 번째는 최소 비용으로 선거를 치루겠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타 후보에 비해 젊고 체력이 뒷받침되기에 자전거로 다니고 걷고 뛰면서 하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정형화 된 선거사무소 대신 카페처럼 편하게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이 편히 방문하게 해보자는 것이다.

 

이와 관련 송 후보는 아시다시피 선거운동 비용은 어느 정도 득표율을 얻으면 환급받는데, 결국 모두 세금이다라며 선거비용을 아끼는 것이 세금을 아끼는 것이기에 선거비용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또한 이곳이 3인 선거구로 민주당에서 두 명이 출마했고, 따라서 민주당 두 후보의 동반당선을 위해 요란한 선거운동은 지양하고 깔끔하게 하자는 것이 이번 선거운동의 모토다고 밝혔다.

 

송규근 후보는 서울대 대학원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박사과정에 있으며 육군 대위(학사 35)로 전역, 국제대학교 교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대변인을 역임했고 민주당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기초의원 부회장, 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회장, 고양시의회 민주당 원내부대표를 맡았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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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양구민
    2022- 05- 16 삭제

    선거운동 기대할께요. 세금절약, 당신은 애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