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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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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858명 발생··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키로

기사입력 2022-04-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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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오는 52일부터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실외집회의 참석자와 50인 이상이 관람하는 공연·스포츠경기의 관람객을 제외(집회, 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의 경우 함성·합창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점 고려)한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정부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유로, 지속적인 자연환기가 이루어지는 실외에서는 공기 중 비말(침방울) 전파를 통한 감염위험이 실내에 비해 크게 낮은 특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최근 국내 유행 상황도 정점(33) 이후 6주째 확진자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완만한 감소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과 함께 WHO, 유럽 CDC도 실외에서의 감염 전파 가능성이 실내보다 낮다는 점을 고려하여 실외 마스크 착용은 물리적 간격을 고려하는 수준에서 착용을 권고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했다.

 

이번 조치는 벌칙이 적용되는 의무조치를 완화하여 국민들의 자율적 결정에 의해 실외마스크 착용을 선택하게 하는 것으로, 의무상황이 아니더라도 아래의 경우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했다.
 

 

정부는 이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장소나 상황을 제한한 것일 뿐,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개인의 자율적인 실천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코로나19 유증상자·고위험군, 실외 다중이용시설, 50인 이상 행사, 다수가 모여 거리 지속 유지가 어렵거나 비말 생성이 많은 환경에 해당하면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는 개인의 선택이 존중되어야 하며, 국민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상황에 맞게 착용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부탁했다. 다만,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변경 없이 지속 유지된다(실내란 버스·택시·기차·선박·항공기, 기타 차량 등 운송수단, 건축물 및 사방이 구획되어 외부와 분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을 의미).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29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26, 사망자는 1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724(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538,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50,56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194,616(해외유입 31,928)이다. 고양시의 경우 85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지역별로 덕양구 398, 일산동구 245, 일산서구 2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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