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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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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 운영

기사입력 2022-04-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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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20221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관내 167,14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29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청취 및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가격 상승, 각종 개발 사업에 따른 시세 수준 상승 및 기대이익 반영 등에 따라 전년대비 7.39% (덕양구 8.88%, 일산동구 5.54%, 일산서구 8.26%) 상승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오는 530일까지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시민봉사과 방문 및 인터넷(정부24, 일사편리 등)을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추후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고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624일 최종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도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9.5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은 9.93%, 수도권은 10.4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교산 신도시 등 개발사업이 많은 하남시로 16.53% 상승했다. 이어 복정, 금토, 신촌 공공주택지구 조성 및 산성구역 개발사업 추진 등의 영향으로 성남시 수정구가 14.38%,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구지정 예정 및 첨단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착공 등의 영향으로 광명시가 12.8% 등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고양시 일산동구(5.68%), 파주시(6.03%), 동두천시(6.37%)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2,925만 원,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임야로 592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429일부터 시··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5월 초부터는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지도 기반으로 공시지가를 조회할 수 있다.

 

한편,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분)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52일부터 531일까지 일산동구청 다목적교육장에서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신고 창구에서는 방문신고자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모두채움대상자를 중심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에게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분) 신고를 도울 예정이다.

 

모두채움대상자는 소규모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이 해당된다. 소득세 신고안내문에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 납부방법, 세액계산 등을 함께 기재하여 발송되므로 모두채움안내서에 기재된 내역을 확인하여 수정이 없는 경우 별다른 신고 절차 없이 기재된 세액에 따라 납부 시 신고의 효력을 인정한다.

 

이외 단순 신고자는 자기작성 창구에서 스스로 작성 또는 전자신고 할 수 있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납세자께서는 가능한 한 전자신고(홈택스위택스연계)를 하거나 모바일(손택스위택스 모바일 웹화면 연계) ARS(1544-9944)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www.wetax.go.kr)를 참고하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및 신고창구(031-8075-699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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