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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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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1452명 발생··25일부터 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 허용

기사입력 2022-04-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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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그간 마스크를 벗고 이루어지는 취식 행위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물, 무알콜 음료 외의 음식 섭취를 금지해왔으나 오는 25일부터 영화관, 실내공연장 및 실내스포츠관람장 등에서 상영 및 경기 관람 중 취식을 허용하기로 했다.
 

 

영화관 등의 경우, 상영(경기) 회차마다 환기를 실시하고 매점 방역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고척돔의 경우 실외에 준하는 공기질을 유지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철도, 국내선 항공기, 시외·고속·전세버스 등 주요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실내 취식이 허용된다. 교통수단 내에서는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신속히 섭취하도록 하고 주기적 환기를 실시하여 안전한 취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만, 밀집도가 높고 입석 등으로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시내·마을버스의 경우 코로나19 이전에도 음식물 반입 등을 제한하는 지자체가 있었던 만큼 실내 취식 금지를 유지한다.

 

또한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시설에서 시식·시음이 허용된다. 안전한 시식·시음을 위해 취식 특별관리구역을 지정·운영하며 시식·시음 코너 간은 3m이상을, 취식 중 사람 간은 1m이상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고 안내방송을 시간당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그간 요양병원·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접촉 대면 면회만 허용(’21.11.18~)되어 왔으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시적으로 접촉 면회를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안전한 면회를 위해 아래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하거나 최근 확진 후 격리해제자에 한해 접촉 면회가 가능하며, 접촉 면회 가능기간은 4.30()부터 5.22()이다.
 

 

또한 면회객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입원환자·입소자 1인당 면회객은 최대 4명으로 제한된다. 면회객은 48시간 이내에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임을 확인해야 하며, 면회 전 손 소독·발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면회 시에는 음식물·음료 섭취가 금지되며, 면회 후 면회 공간 소독 및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정부는 오랜만에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전하게 접촉 면회를 할 수 있도록 요양병원·시설에 만반의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22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33, 사망자는 20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873(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1,043,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81,05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755,055(해외유입 31,681)이다. 고양시의 경우 1,45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지역별로는 덕양구 671, 일산동구 416, 일산서구 365명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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