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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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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독서문화 진흥 종합계획 수립용역 나서

기사입력 2022-04-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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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버스업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4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한다. 시는 철도교통만으로는 대중교통 수요를 전부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시는 버스노선 개편을 통해 철도노선과의 연계·환승 체계를 구축해 출퇴근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제4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버스 굴곡노선 및 중앙로 등 혼잡 완화에 대한 개선 방안을 강구하고 버스정류장, 버스전용차로 등 시설 개선,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설치 확대 및 고도화 방안도 마련한다.

 

또한 용역을 통해 버스 준공영제 도입 필요성을 본격 검토한다. 시는 타당성 분석 및 단계별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대중교통 불편 민원 지역에 대한 해소 방안과 시내버스 무정차, 난폭운전, 승차거부, 불친절 문제 등에 대한 개선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가 2차 독서문화 진흥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도서관센터는 지난 20()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수행할 5개년 종합계획의 시작을 알렸다.
 

 

책과사회연구소가 지난 20219월에 발표한 코로나19와 읽기 생활 변화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읽기 습관이 있는 사람만 더 읽는 독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독서 행태와 기술적·사회적 변화에 맞춘 새로운 독서문화 전략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연구용역에는 고양시 전 지역과 도서관, 학교, 서점 등 독서문화 생태계 전반에 관해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독서문화 인프라 현황 조사 분석 진흥사업 성과 분석 및 진단 맞춤형 정책 및 사업 도출 비전, 목표, 추진전략, 정책과제별 단계별 로드맵 등이 계획에 포함된다. 이번 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은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연구기간은 5개월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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