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18 18:03

  • 오피니언 > 기자수첩

고양시 콘텐츠산업 생태계는··사업체 1,533개사에 매출액 1조285억원 규모

기사입력 2022-03-14 12:5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콘텐츠산업의 사업체 수는 1,533개이고, 매출액은 1285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고양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1년 콘텐츠산업 생태계조사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콘텐츠산업 특수 분류 체계를 기준으로 고양시 사업체 251개사의 기본 정보, 매출액, 종사자 수, 콘텐츠 IP(지적재산) 활용 현황 등과 고양시에서 활동 중인 웹콘텐츠 작가 61명을 대상으로 창작 분야, 창작물 현황 등을 조사했다.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 Focus Group Interview)도 진행했다.

 

조사 결과 고양시 콘텐츠산업의 사업체 수는 1,533개이고, 매출액은 1285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사업체 수는 2019년 전국사업체조사 기준 콘텐츠산업으로 분류될 수 있는 사업체 중 연락처가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통해 업종별, 종업원 수별 업체 수를 파악하여 보다 정확한 모집단을 추정했다.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고양시 지원 정책이 많아서 고양시에서 콘텐츠사업을 한다는 응답이 23.9%로 가장 높았으며, 필요한 지원으로는 자금 지원80.5%로 가장 많았다. 콘텐츠 IP 보유 현황으로는 영상분야가 17.5%로 가장 많았으며, IP를 보유하지 않은 경우도 53%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까지 일산서구 대화동에 조성 예정인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에 입주 의향이 있는 업체는 65.7%이고, 희망 면적으로는 ‘50평 이상33.3%로 가장 많았다.

 

고양시 웹콘텐츠 작가의 창작 분야로는 웹툰 작가57.4%로 가장 많았으며, 웹툰 관련 사업으로는 내년부터 일산동구 풍동에 조성하는고양글로벌웹툰센터의 인지도가 49.1%로 가장 높았고, 센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도 56.1%로 나타났다.

최민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