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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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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토지·지장물 75% 보상완료··도내 타 혁신클러스터 진행은

기사입력 2022-01-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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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면서 남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북부 2(일산 테크노밸리,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남부 2(3판교 테크노밸리,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을 각각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달 22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지장물 철거공사를 착공, 본격적인 단지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대화동 일원 872,000에 사업비 8,493억 원을 투입해 미디어·콘텐츠, 바이오·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2016년 최초 입지선정 이후 지난해 5월 토지보상에 착수, 8월 실시계획 인가 완료 등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현재 약 75%(토지 67%, 지장물 82%)의 보상을 완료, 공사비 34억 원을 투입해 본 건물 170동 외 잔존 구조물, 폐석면 철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부지조성에 착수해 2024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남방동마전동 일원 218,000, 사업비 1,104억 원 규모다. 기존 섬유, 패션, 전통제조업 등 지역기반산업에 디자인, 정보통신기술(IT) 융합을 통한 스마트 생활소비재 산업을 육성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첨단제조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2017년 입지가 선정됐으며 지난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완료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 상반기 보상 및 하반기 공사를 착수한다. 준공 예상 시점은 2024년 하반기다.
 

 

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 583,000규모로 사업비 13,756억 원이 투입된다. ‘1·2판교 테크노밸리입주기업과 연계한 산업 육성, D.N.A(데이터, 네트워크, AI) 산업 유치,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그린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인근 기업 사회초년생 등 공공주거 기능 보완을 위해 전체면적의 약 28%(164)가 주택용지로 공급된다. 2018년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 이후 지난해 6월 기공식을 열었으며, 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끝으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 일원 약 2757,000에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62,851억 원이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 경부고속도로, 신교통수단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미래교통수단을 구현하면서 첨단산업을 유치해 자족 기능을 갖춘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2019년 공동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지난해 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사업인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올해 보상 절차에 따라 2023년 상반기 착공이 기대된다. 준공 시점은 2029년 상반기로 추정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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