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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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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DMZ) 평화의길 고양·김포·파주 3개 테마 노선 20일부터 개방

기사입력 2021-11-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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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비무장 지대(DMZ)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김포, 고양, 파주 등 3개 테마 노선이 오는 1120()부터 개방된다.
 

 

디엠지 평화의 길테마 노선은 남북평화 촉진과 접경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경기~강원 비무장지대 접경지 10개 지자체에 지역의 생태·역사·안보 자원을 활용한 코스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내에는 현재 정비 작업 중인 연천 노선을 제외한 김포, 고양, 파주 3개 노선 총 87.2를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맞춰,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위축된 지역관광 회복을 돕고자 추진하게 됐다.

 

먼저 김포구간은 총 47, 시암리철책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의 코스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지난달 7일 개장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서는 북한 개풍군 선전마을과 송악산 관망이 가능하다.
 

 

고양구간은 총 29.5코스로, 행주산성 역사공원, 행주나루터, 장항습지 탐조대, 통일촌 군막사 등의 명소가 소재해 있다. 이중 장항습지 탐조대의 경우 희귀 동식물의 보고로 다양한 동식물은 관찰할 수 있다.
 

 

파주구간은 총 10.7, 통일대교, 도라전망대, 통문, 철거 GP 등의 코스로 이뤄져 있다. 도라전망대에서 북측 개성공단과 기정동 마을, 송악산, 개성시내를 관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이번 개방에서는 임진각~통일대교의 1.4도보구간은 철새보호를 위해 제외했다.
 

 

이번에 개방하는 테마노선은 모두 무료다. 탐방을 희망하는 인원은 한국관광공사 디엠지(DMZ) 평화의 길공식 홈페이지(www.dmzwalk.com) 또는 걷기 여행길 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관광객 안전을 위해 도보 구간과 차량 이동 구간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백신접종 완료자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자(방문일 기준 3일 이내)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방역용품 비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 운행차량 정기 소독 등 모든 현장에 대해 철저한 방역이 이뤄질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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