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1-24 16:36

  • 뉴스 > 문화/관광

고양문화재단, 100여명의 제작진이 만들어내는 대작 연극 '레 미제라블' 공연

기사입력 2021-11-01 14:3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문화재단은 연극 레 미제라블115~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극단 로얄씨어터 작품으로 2021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우수프로그램 선정작이다.
 

 

연극 레 미제라블2011년부터 수차례 한국 연극역사와 함께 해 온 배우들이 만들어낸 공연으로 전회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특히 올해 공연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를 위해 연극인들 스스로 행사를 기획,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박웅, 문영수, 윤여성, 이호성 등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원로, 중견 배우들과 수많은 오디션 지원자 중 발탁된 젊은 배우들이 세대를 넘어 품격 있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 세계가 사랑한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노트르담 드 파리출간 30년 뒤에 16년의 집필기간을 걸쳐 완성한 대작으로, 사랑과 화합,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명작이다. 소설이 200년 전 프랑스 혁명으로 희망이 없던 시절에 국민들에게 큰 위로를 전했듯이, 연극 레미제라블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구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티켓은 R3만원, S2만원, A1만원이며, 보다 저렴한 입장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 및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1577-7766에서 가능하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